blog

1年を振り返り (한해을 되돌아 보며)

今年に入ってから環境が一気に変わっ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NSMのテミです。

この1年間の間変わったことを

少し考えてみました。

 

コロナ禍のことで

先ずテレビを片付けた。

観ると不安感しかなくて、

最近必要なものはPCで全て得ることができるから特に不便なことは今はない。

いつか大学へ通ってた頃、

「音響学」先生から、テレビを観ない!と言うことがショックだった!

あり得ないと思ってたけれど、なんか、今の自分がそんなふうになって来た。笑

テレビ視聴時間の代わりに、軽くお散歩したり、本を読んだり、お料理をしたり、

意外と残り時間がたっぷりあり過ぎて、

最近曲作りを頑張ろとして

作業室を作った。

ひとりで、IKEAから机、椅子を注文して、組み立てをした。

 

やはり環境が人を作る気がして、

一つ、一つずつゆっくり、学びながら、1日を過ごしている。

よく分からない時は、体で覚えるようにしている。

まず、行動しないと、心は少しも動かないから、

先に行動するタイプ。

 

勉強することは当たり前なことだけどねー

私はじっとするのは苦手で最近、学校終わった後からほぼ家まで歩いて帰って来る。

7~8Km ぐらいかなぁ?10000歩が目標だけど少し超えて来ると気持ちいい。

大体2時間ぐらいかかる。天気が良い時だけ。

いろいろ考えながら、歌いながら、ただ真っ直ぐに歩く練習、訓練と言うか?

目的が無いことをおすすめする!うん?おかしいかも!

でも、みんな何が起きた時はもう遅い時もあるし、

運がよければ逆に集中力が上がって直ぐにクリアが出来る時もある。

脳のメリハリと言うか?いつでも対応ができる状態を作るのだ。

体と心も

私の音楽って壊れやすい。

私の夢は諦めやすい。

私は弱い人間。

だから毎日、忘れないように繰り返して、頑張っている。

もちろん、今の状況は変わって来る。

幼い頃から夢だった歌手の夢も一旦止める時もあるし、家族のことや、周りの環境などで

毎日変化して行く。

感じてこらん?

昨日と今日!

もし何も変化がなかったら、何もやってないかも知れない。

コロナのせいにしているのかな?

それが楽な生き方かも知れないし、あなたが幸せならそれが一番良いかも知れないし、

ただ、今も一生懸命ギター練習したり、ベース練習したり、ダンス練習したり、歌を練習したり、

する人は世の中には星ほどいるからね〜〜

  何もしないと何も起きない!

私はこの言葉が大好き。

言葉の通り、自分の選択、やるか?やらないか?は自由。

出来れば、意識を高く、粘り強く、今よりレベル高く!

いつも輝くように生きて行こう!と言う目標がある!

素敵でしょう?笑

そう。

又、いい身体をもつために

食べ物が一気に変った。

生野菜🥦🥬中心で、ゆで卵、鳥の胸肉、ささみ、りんご、アモンド豆乳、ナッツなどなど

今まで食べて来たものより非常に毎日ワクワクしている。

なぜが心と体が綺麗なれる感じ。

幸せだと思います。

以上テミでした。(下の方は韓国語翻訳です)

안녕하세요. 「나고야 스쿨 어브 뮤직 전문대 」에 근무하고 있는 정태미 입니다. 매달 학교에서 블로그를 쓰고 있는데요. 이번달은 최근에 바끤 생활에 대해 적어 보았습니다.

올해부터 환경이 단번에 바뀌었다. 코로나 재난에 의해 먼저 TV를 정리했다. 볼 때 불안감 밖에없고, 최근 필요한 것은 PC에서 모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불편 함은 이제 없다. 언젠가 대학에 다닐 무렵, “음향학”선생님께서 TV를 시청하지 않는다! 라고  그 말씀을 들었을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나 자신이 그런 식으로되어있다. 텔레비전 시청 시간 대신 가볍게 산책하거나 책을 읽거나 요리를하거나 의외로 남은 시간이 많이 있어서 최근  곡작업을 하고 싶어서 작업실을 만들었다. 혼자  IKEA에서 책상, 의자를 주문하여 조립했다.

역시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 하나씩 천천히 배우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잘 모를 때는 몸으로 기억할수 있게 ,먼저 행동하지 않으면 마음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먼저 행동하는 타입이다. 공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나는 활동적인것을 좋아하기에  최근 일이끝난 후부터 거의 집까지 걸어 돌아온다. 7 ~ 8Km 정도 일까? 만보가 목표이지만 조금 넘으면 기분이 좋다. 대략 2 시간 정도 소요된다. 날씨가 좋은 때만.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노래부르면서, 그냥 똑바로 걷는 연습 ,훈련이라고 할까? 내 음악은 나약하다. 내 꿈은 포기하기 쉽다. 나는 약한 인간. 그래서 매일 잊지 않도록 반복하며 노력하고 있다. 물론 지금의 상황은 바뀌어 간다.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가수의 꿈을 일단 중지할 때도 있고, 가족의 영향, 주변의 영향에 의해 매일 변화 해 간다. 느껴 보세요? 어제와 오늘! 만약 아무것도 변화가 없었다면 아무것도하지 않은 것일까? 코로나의 탓으로 돌리고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편한생활인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행복하면 그게 제일 좋은지도 모르죠.

단, 지금도 열심히 기타 연습하고 베이스연습하고 춤 연습하고 노래를 연습하고하는 사람은 세상에는 별만큼 많으니까요 ~ 아무것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이 말을 제일 좋아해요. 말 그대로 자신의 선택이지만.  할까? 하지 않을까?  자유이지만, 가능하다면 의식을 높이!     지금보다 수준 높이! 항상 빛나게 살아 가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신체를 가지기 위하여 음식이 단번에 바꾸었습니다. 생야채 🥦🥬 중심이지만, 삶은 계란, 닭 가슴살, 사과, 아몬드 두유, 견과류 등 지금까지 먹어 왔던 것과는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태미 였습니다.